생활지음 갤러리, 초대 작가전 '내 삶의 행복한 쉼표' 개최 

글로벌 의자 전문 기업 (주)파트라(대표이사 한상국)가 오는 24년 1월 28일까지 

 ‘생활지음 갤러리’에서 박성숙 작가의 개인전 '내 삶의 행복한 쉼표' 를 개최한다.

생활지음 갤러리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생활지음 라운지’ 3층의 다목적 전시관이다. 

생활지음 라운지 1층과 2층은 파트라 제품과 온라인 브랜드 생활지음 체험 및 판매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생활지음 갤러리는 정기적인 미술 전시를 통해 재능 있는 작가와 지역 주민 사이에서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내 삶의 행복한 쉼표’ 개인전을 여는 박성숙 작가는 대한민국 수채화협회 추천 작가이며 현재 용인시에 거주중인 용인 미협 소속 작가다. 

박성숙 작가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 만들어내는 아름답고도 오묘한 색들이 나에게 다가왔을 때 희열을 느끼며 창작의 욕구가 밀려온다”며 

“자연이 빚어내는 내면의 소리와 감정을 만들어 바라보는 이에게도 행복한 쉼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푸른 연못과 물고기를 그린 전시 표제작 ‘Dream’ 등 행복한 쉼표가 되는 순간들이 아름다운 꽃과 잎사귀, 물 등 자연의 모습으로 형상화 되었다. 

파트라 한상욱 부사장은 “너무 빠른 세상의 변화 속에 지친 분들이 잠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자연을 담은 수채화 전시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지역 작가의 예술 세계를 알릴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전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휴식의 의미와 삶의 행복을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지음 갤러리에서는 개관 이후 재능 있는 작가를 지속적으로 초대해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순수 미술 전시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 대여하며 전시 기회를 주는 것이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생활지음 갤러리에서 조성하는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에 기탁하며 예술을 매개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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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음 갤러리는 이번 전시로 작품을 통하여 삶의 여유를 갖기를 제안합니다.

생활지음 갤러리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전시로 관람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생활지음 갤러리의 자세한 내용은 생활지음 홈페이지와 

생활지음 라운지 페이지에서 문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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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천로 118-22

운영시간 : 

동절기 10:00~17:00

하절기 10:30~17:30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 : 031-328-7690